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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기능사 실기시험 준비물과 시험 일정
기준

타일기능사는 국토교통부 소관의 국가기술자격이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합니다. 건설·건축 분야의 기능사 등급입니다. 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 별표 2에 종목이 올라 있습니다.
이 종목은 다른 기능사와 달리 필기시험이 없습니다. 실기시험만으로 치르는 종목입니다.
실기만 시행하는 종목입니다
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 별표 10에 「실기시험만 시행할 수 있는 종목」이 정해져 있고, 타일기능사가 여기에 들어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응시자격 | 제한 없음 |
| 시험과목 | 타일작업 |
| 검정방법 | 작업형 |
| 시험시간 | 4시간 30분 (공개문제 기준) |
| 합격기준 |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 |
(한국산업인력공단 종목 안내)
응시자격이 없으므로 학력이나 경력을 따지지 않습니다. 필기 준비도 없으니 연습한 만큼이 곧 준비가 되는 구조입니다.
대신 한 번에 치르는 시간이 깁니다. 4시간 30분 동안 작업을 이어가야 하므로, 시간 배분과 체력이 결과에 영향을 줍니다.
필기가 없는 종목이라는 점은 시험 구조에도 드러납니다. 시험과목이 「타일작업」 하나뿐이고 검정방법도 작업형 한 가지입니다. 점수를 나눠 받을 항목이 없어 한 번의 작업 결과가 그대로 총점이 됩니다.
공개문제의 과제명은 「욕실 일부분」입니다. 공단은 실제 출제 문제가 공개한 문제에서 일부 변형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으므로, 공개문제는 형태를 익히는 기준으로 보게 됩니다.
과제가 공개돼 있다는 점은 준비 방향을 분명하게 만듭니다. 무엇이 나올지 추측하는 대신 공개된 과제를 반복해서 시공하는 연습이 그대로 대비가 됩니다.
다만 변형 가능성이 명시돼 있으므로, 치수나 배치를 통째로 외우는 방식보다 작업 순서와 마감 기준을 몸에 익히는 쪽이 안전합니다.

🔴 안전보호구가 응시 조건입니다
이 종목에서 특히 주의할 항목입니다. 준비물이 아니라 응시 가능 여부를 가르는 조건입니다.
| 항목 | 요건 |
|---|---|
| 안전화 | 선심(toe-cap) 부착 제품 |
| 안전모 | KCS 인증제품 |
| 보안경 | KCS 인증제품 |
| 귀마개 | KCS 인증제품 |
| 방진마스크 | KCS 인증제품 |
(한국산업인력공단 수험자 안내)
공단 안내는 이 가운데 일부라도 지참하지 않으면 응시할 수 없다고 적고 있습니다. 다섯 가지가 전부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제품 요건도 정해져 있습니다. KCS 인증제품이어야 하고, 안전화에는 선심이 부착돼 있어야 합니다. 작업화처럼 보이는 신발이라도 선심이 없으면 요건에 맞지 않습니다.
실기 연습에 집중하다 이 부분을 시험 직전에 챙기면 제품을 구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접수하는 시점에 함께 준비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보호구 요건이 이렇게 구체적인 것은 작업 자체의 성격 때문입니다. 타일을 자르고 붙이는 과정에서 분진과 소음이 나오고 무거운 자재를 다루므로, 시험장에서도 현장과 같은 기준을 적용하는 셈입니다.

2026년 실기 일정
정기 기능사 시험은 1년에 네 번 열립니다.
| 회차 | 실기 접수 | 실기시험 | 최종합격 발표 |
|---|---|---|---|
| 1회 | 02-02 ~ 02-05 | 03-14 ~ 04-05 | 04-10 |
| 2회 | 04-27 ~ 04-30 | 05-30 ~ 06-14 | 06-26 |
| 3회 | 07-27 ~ 07-30 | 08-29 ~ 09-16 | 10-02 |
| 4회 | 10-12 ~ 10-15 | 11-14 ~ 12-02 | 12-11 |
(한국산업인력공단 2026년 정기 기능사 일정)
접수 기간은 나흘입니다. 시간도 정해져 있어서 첫날 10시부터 마지막 날 18시까지입니다. 마지막 날 밤에 접수하려다 시간을 넘기는 경우가 여기서 생깁니다.
회차마다 빈자리접수가 따로 열립니다. 정규 접수를 넘겼을 때 다시 한번 기회가 있는 구조입니다. 다만 남은 자리를 채우는 절차라 원하는 지역이나 날짜가 이미 찼을 수 있습니다.
회차 간격은 두세 달입니다. 1회가 3~4월, 2회가 5~6월, 3회가 8~9월, 4회가 11~12월에 시행되는 배치라 한 해 안에서 다시 응시할 기회가 여러 번 있습니다.
표의 실기시험 날짜는 회차별 시험 기간입니다. 개인의 실제 시험일은 이 기간 안에서 배정되므로, 회차별 수험자 안내를 기준으로 삼게 됩니다.
일정표에는 정기 회차 외에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 및 특성화 고등학교 필기시험 면제자 검정」도 함께 표시됩니다. 이 회차는 대상이 따로 정해져 있어 일반인 필기시험 면제자는 응시할 수 없습니다.

취득 이후와 교재 기준
출제기준에는 적용기간이 붙습니다. 타일기능사의 현행 출제기준은 2024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적용됩니다. 자료를 고를 때 이 기간에 맞는 것인지 보면 됩니다.
자격을 딴 뒤의 의무도 정리해 두면 간단합니다. 기술자격 취득자에 대한 보수교육과 갱신등록 의무제도는 폐지됐습니다. 1999년에 법률로 폐지된 제도라, 지금은 자격증을 유지하기 위해 따로 받아야 하는 교육이 없습니다.

실기 하나로 결정됩니다
타일기능사 접수 전에는 4시간 30분 작업형을 감당할 연습을 했는지, 안전보호구 다섯 가지를 요건에 맞게 갖췄는지, 접수 나흘과 마감 시각을 맞출 수 있는지를 하나씩 체크해 두세요.
필기가 없다는 점은 진입을 쉽게 만듭니다. 응시자격도 없어서 시작 자체에 걸리는 조건이 없습니다. 대신 실기 한 번에 결과가 정해지므로 연습 환경을 확보하는 것이 준비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연습 환경에는 자재와 공간이 함께 들어갑니다. 4시간 30분짜리 과제를 실제 크기로 시공해 보려면 타일과 부자재, 그리고 작업할 자리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응시자격 제한이 없는 기능사 등급이라는 점에서 구조가 같은 것으로 미용사 자격증이 있습니다. 종목 구분과 시험 방식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과정 찾기
무엇을 배우고 싶으세요?
고르시면 그 과정만 아래에 모아 보여드려요.
상담은 무료고, 신청 전에 자격 조건을 먼저 확인하실 수 있어요.
01 어떤 과정인가요?
02 어떤 분야인가요? 고르면 맞는 과정만 남아요
03 어떻게 들으시나요? 선택 안 하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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