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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1급 시험 과목과 합격 기준

기준

사회복지사 1급 시험 과목과 합격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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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1급은 2급을 딴 다음에 보는 시험이에요. 그래서 「1급부터 준비하면 되나요」라는 질문이 자주 나오는데, 순서가 정해져 있습니다. 2급 자격을 먼저 갖추고, 그다음에 응시 자격이 생기는 구조죠.

시험은 1년에 한 번뿐입니다. 한 해를 놓치면 다음 해를 기다려야 해서, 일정과 과목 구성을 미리 잡아 두는 편이 낫습니다.

사회복지사는 보건복지부가 소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험을 시행합니다. 근거는 사회복지사업법이에요. 접수와 공고는 큐넷(Q-Net)에서 이뤄지고, 기관마다 안내가 엇갈리면 공고 쪽이 기준이 됩니다.

1년에 한 번, 1월에 봅니다

사회복지사 1급 시험은 매년 1회 치러집니다. 보통 1월에 시험을 보고 3월에 합격자를 발표해요.

구분 제24회 (2026년)
정기 접수 2025년 12월 8일 ~ 12월 12일
추가 접수 2026년 1월 8일 ~ 1월 9일
시험일 2026년 1월 17일(토)
합격자 발표 2026년 3월 25일(수)
응시수수료 25,000원

(한국산업인력공단 제24회 사회복지사 1급 시행공고 기준)

위 일정은 이미 끝난 회차입니다. 지금 준비한다면 다음 회차인 제25회가 대상이고, 흐름대로라면 2027년 1월경에 시험이 열려요. 정확한 날짜는 시행공고가 나와야 확정되므로, 접수가 12월 초에 시작한다는 점만 기억해 두면 됩니다.

눈여겨볼 건 추가 접수입니다. 정기 접수를 놓쳐도 1월 초에 한 번 더 기회가 열려요. 다만 시험일이 코앞이라 준비 기간이 짧아진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책상에 쌓인 교재와 표시가 붙은 책등

8과목 200문제를 봅니다

시험은 3개 영역 8과목으로 나뉩니다. 전부 객관식 5지선다이고, 문항은 모두 200개예요.

영역 과목 문항
사회복지기초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사회복지조사론
50문항
사회복지실천 사회복지실천론
사회복지실천기술론
지역사회복지론
75문항
사회복지정책과 제도 사회복지정책론
사회복지행정론
사회복지법제론
75문항

(한국산업인력공단 시험 과목 구성)

영역마다 교시가 나뉘어 있어서 하루에 세 번 시험지를 받게 됩니다. 문항이 많은 만큼 시간 배분이 중요한데, 대체로 문항 하나당 1분 안팎으로 잡아요.

과목 이름을 보면 성격이 갈립니다. 「인간행동과 사회환경」이나 「사회복지실천론」은 이론과 사례를 다루는 쪽이죠. 반면 「사회복지법제론」은 법 조문과 숫자를 외우는 과목입니다. 같은 8과목이어도 공부 방식이 달라지는 지점이에요.

영역별 문항 수가 다르다는 점도 전략에 영향을 줍니다. 사회복지기초는 50문항, 나머지 두 영역은 각각 75문항이라 뒤쪽 두 영역이 전체의 4분의 3을 차지해요.

빈 책상이 줄지어 놓인 강의실

한 과목이라도 40점 아래면 떨어집니다

합격 기준은 두 가지를 같이 봅니다.

조건 기준
과목별 매 과목 만점의 40% 이상
전체 전 과목 총점의 60% 이상 (200점 만점 중 120점)

두 조건을 모두 채워야 합니다. 총점이 아무리 높아도 한 과목이 40점 아래면 불합격이에요. 이걸 과락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준비 방향이 갈립니다. 잘하는 과목을 더 올리는 것보다, 버려둔 과목이 없는지 확인하는 쪽이 먼저예요. 8과목 중 하나만 손을 놓아도 나머지 일곱 과목이 소용없어지니까요.

과락은 과목 단위로 걸립니다. 문항 수가 적은 과목이라고 안심할 수 없다는 뜻이죠.

창가 테이블에 놓인 노트와 커피잔

응시 자격은 2급에서 출발합니다

1급 시험은 아무나 볼 수 없어요. 크게 두 갈래로 자격이 생깁니다.

경로 요건
실무 경력 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 후 실무경력 1년 이상
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 또는 박사 학위 취득
(타 전공 석사는 지정 과목 8과목 이상 이수)

(사회복지사업법 시행령 기준)

어느 쪽이든 2급이 먼저라는 점은 같아요. 대학원 경로도 사회복지 과목 이수를 전제로 합니다. 그래서 1급을 목표로 잡았다면 실제로 준비할 첫 단계는 2급 취득이 되죠.

실무경력 1년은 자격 취득 이후의 경력을 말합니다. 자격 없이 일한 기간은 계산에 들어가지 않아요. 경력을 어디서 어떻게 인정받는지는 기관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재직 중이라면 인사 담당자에게 미리 물어 두세요.

2급은 시험이 아니라 과목 이수로 받는 자격이라 경로가 아예 다릅니다. 그 과정은 사회복지사 2급 학점은행제 취득 방법은 따로 정리해 두었어요.

1급과 2급, 무엇이 달라지나

두 자격 모두 사회복지사로 일할 수 있습니다. 급수가 없으면 취업이 안 되는 구조는 아니에요.

다만 일부 직위는 1급을 요건으로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채용 공고마다 조건이 다르므로, 목표하는 기관의 공고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정확해요. 현장에서 일하다가 급수를 올리는 순서로 가는 분도 많습니다.

가장 흔한 흐름은 2급으로 현장에 들어가고, 경력 1년을 채운 뒤 1급 시험을 보는 순서예요.

돌봄 분야의 다른 자격과 묶어서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회복지사 자격이 있으면 요양보호사 양성교육이 320시간에서 50시간으로 줄어들거든요. 자격끼리 감면이 걸리는 구조라 순서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전체 기간이 달라집니다. 감면 내용은 요양보호사 시험 일정과 교육시간에 정리해 두었어요.

자격을 따면 어디서 일하고, 보수는 어떻게 정해지나요

사회복지사가 가는 자리는 크게 셋으로 나뉩니다. 종합사회복지관·노인복지관·지역아동센터 같은 이용시설, 장애인거주시설이나 정신요양시설 같은 생활시설, 그리고 별도 공채를 치러야 하는 사회복지직 공무원입니다. 앞의 둘이 2급 자격으로 바로 지원할 수 있는 쪽이에요.

보수는 기관이 임의로 정하지 않습니다. 보건복지부가 해마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을 내고, 시설은 이 호봉표에 맞춰 기본급을 지급합니다.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3조가 근거입니다.

2026년 기본급은 전년 대비 3.5% 인상됐습니다. 사회복지공무원 보수 인상률과 같은 수치예요. 연 30일 이상의 유급병가가 새로 들어갔고, 소규모 시설 야간수당에 50% 가산이 반영됐습니다.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2026년 기준)

다만 이 기준은 권고입니다. 복지부가 공개한 준수율은 2026년 96.4%이고, 2027년까지 100%를 목표로 끌어올리는 중입니다. 장애인거주시설·정신요양시설·지역자활센터 등 국고지원시설 10종은 가이드라인이 그대로 적용되지만, 지자체 지원시설은 지자체 예산에 따라 호봉표가 달라질 수 있어요.

그래서 지원할 기관을 정했다면 그 지자체가 공개한 사회복지시설 인건비 기준을 먼저 열어 보시면 실제 받을 금액이 잡힙니다. 돌봄 현장 쪽을 보고 계신다면 생활지원사 채용 방식과 자격 요건도 사회복지사 자격을 우대하니 같이 확인해 두시면 좋습니다.

준비 전에 확인할 것

  • 본인 경로부터 — 2급 경력 1년인지, 대학원 학위인지에 따라 준비 기간이 달라집니다
  • 접수는 12월 초 — 시험은 1월이지만 접수는 그 전해 12월에 끝납니다
  • 과락 확인 — 8과목 중 손 놓은 과목이 있는지 점검이 먼저입니다
  • 공고가 기준 — 회차마다 날짜가 바뀌므로 큐넷 시행공고를 확인하세요

시험 일정과 응시자격은 시행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접수 전에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고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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